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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Berry Bold

BlackBerry Bold
요금제

이제 개인용 이메일 푸시 서비스가 되면서 이용료로 한달에 14,000원씩 내야 한다. 구입에 가장 걸림돌이 됐던건 데이터 요금제인데 SKT의 미친 데이터 퍽펙트 요금제는 월 1만원에 30MB(오타 아님)의 용량을 제공한다. 요금으로 환산해서 10만원어치라고 하는데 구입해서 이것 저것 해보는 이틀간의 할인된 데이터 요금이 16,000원 정도 나왔다. 이런 상황이라 어쩔 수 없이 23,500원짜리 1GB 요금제를 사용해야 해야 되는데 만원에 300MB 정도 주면 참 좋으련만..

성능

아이폰이나 윈도우모바일 어플들을 쓰다보면 CPU 파워가 조금만 더 좋았으면 하고 느껴질때가 많은데 블랙베리 기본 어플들은 그런 느낌이 잘 들지 않는다. 트랙볼로 어플을 골라서 클릭하고 엄지손가락의 근육이 릴리즈되는 순간 이미 어플이 떠있는 그런 느낌? 트랙볼의 감촉과 어울려 소프트웨어가 아닌 기계를 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요런 가벼움이 블랙베리의 최대 강점이라고 생각함.

키패드

쿼티 키패드는 최고다. 그렇게 딱딱하지도 않지만 눌렸다는 피드백이 정확하게 온다. 전에 썼던 미라지폰은 키패드 안보고 입력하기가 좀 어려웠는데 이건 처음 접해도 쉽게 입력이 가능하다. 타이핑을 하고 있으면 경쾌한 다듬이질 소리(?)가 나며 키를 누를때의 쾌감이 뽁뽁이를 터트릴때의 74% 정도 되는 것 같다. 트랙볼은 미라지나 옴니아의 광학식 핑거마우스 보다는 훨씬 편리하다. 역시 아무리 디지털이 좋아도 기계는 역시 손 맛..

기타 하드웨어

액정 크기는 작지만 해상도는 아이폰과 같은 480x320 이라서 깨끗해 보인다. 3.5파이 이어폰 단자는 옆에 붙어있어서 플러그가 일자로 되어있는 이어폰은 주머니에 넣기가 조금 거슬린다. 스테레오 스피커는 음량과 음질이 꽤 괜찮아서 집에서 스피커로 MP3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많다. 충전과 연결은 미니 USB 단자로 되어있어 매우 간편. 배터리커버에 유격이 있는 편이라 약간의 DIY가 필요할 수 있다. 다행히 내껀 아직까지는 괜찮네.. 부팅 시간은 100초 정도 걸린다. 넙대대한 디자인은 마치 한 마리의 토실토실한 광어를 보는 듯. 이뻐 막이뻐!

멀티태스킹

구글 토크 등의 메신저를 띄워놓은채로 다른 작업을 할 수 있는것! 이렇게 하루종일 로그인 상태가 되는게 가능한데 하반기에 네이트온도 만들꺼라고 하니 기대해볼만 하다. 트위터 어플을 백그라운드로 띄워놓고 5분마다 체크해서 알려주도록 해놓으니 심심하지 않아서 좋다. 기본적으로 항상 떠있는 5개의 어플 외에 한 5개 정도 더 띄워놔도 별로 느려지는 느낌 없이 쾌적하다.

메일과 SMS

블랙베리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푸시메일 서비스. 어떻게 동작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메일서버에 메일이 도착하면 블랙베리가 직접 확인하는게 아니고 SMS처럼 서버가 쏴주면 그냥 수신하는 형태라서 거의 실시간으로 메일을 받을 수 있고 배터리도 절약할 수 있다고 한다. 메일 보는 화면은 그냥 심플하고 내용과 첨부파일을 보는데 별 불편이 없다. 따로 Gmail 어플을 설치해서 쓰면 좀 더 많은 기능을 쓸 수 있지만 기본 메일 어플이 좀 더 가볍고 기기와 통합이 잘 되어있어서 좋은 것 같다. 둘다 깔아놓고 필요에 따라 쓰면 됨.

SMS는 메일함과 비슷한 모양으로 생겼는데 재밌는건 메일함과 통합이 가능하다는 것. 나는 SMS 이용이 그리 많지 않아서 합쳐놨더니 더 편한거 같다. 메일함과 같은 모양이니 당연히 뜨는 속도 빠르고 메세지도 무제한으로 저장할 수 있고 이전에 대화했던 내용이 화면에 쭈루룩 나온다. 이런 당연한거에 감동해야된다니.. SKT의 통합쓰레기함 기획한놈 덕분에 내뿜는 휴대폰 사용자들의 한숨으로 한반도의 이산화탄소 농도가 점점 쫀득해져가는 것 같다.

주소록

나중에 아이폰 나오면 넣으려고 Google Contacts 에다가 번호 다 넣고 사진까지 넣어놨는데 블랙베리에서 쓰게되는구나.. Google Sync 어플을 설치해두면 주기적으로 캘린더와 주소록을 양방향 싱크 해준다. 얘도 아이폰마냥 주소록 본연의 기능만 썰렁하게 들어있다. 삼성 휴대폰 처럼 초성검색이나 번호검색 같은게 되면 좋을텐데 그냥 스크롤 하거나 이름 넣고 검색해야 됨.

브라우저

BlackBerry9000/4.6.0.216 Profile/MIDP-2.0 Configurat ion/CLDC-1.1 VendorID/299 라는 User-Agent를 가진 브라우저가 들어있다. 기본적으로는 자바스크립트가 비활성화 되어있고 필요에따라 활성화 시켜 쓰게 돼있는데 활성화 하면 사이트에 따라 버벅이는게 눈에 보일때도 있다. 오페라 미니를 설치해봤는데 휴대폰에서 쓰는 웹서핑 어플보다 못한 것 같아서 지워버렸다. 블랙베리도 한글화가 잘 되어있는 편이지만 가끔 이상한 번역들이 있는데 예를들어 브라우저의 'Home' 항목은 '자택'으로 번역되어있다;

글꼴

기본 홈 스크린 테마의 경우에 언어를 영문으로 설정해두면 꽤 볼만하지만 한글로 설정해두면 급격히 싼티가 흐르기 시작한다. 한글 글꼴이 굴림체 12pt 비슷하게 생겼는데 좀 기기와 동떨어져 뜬금없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용자는 영문 모드로 설정해놓고 쓰는 듯. SKT에서 글꼴 변경을 요청하고 있다는데 잘 됐으면 좋겄네..

Google Map

기본으로 지도 어플이 들어있지만 한국 지도가 나오지 않아 쓸모가 없다. 다행히 구글맵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국내 위성지도랑 일반 지도를 사용할 수 있고 길찾기는 지하철만 되는 것 같다. 백그라운드로 구글맵을 띄워두면 Google Latitude 서비스에 위치를 계속 업데이트 해준다.

미디어

음악 플레이어는 아이팟처럼 아티스트/앨범 등으로 검색이 가능하고 재생중인 음악을 벨소리로 설정하는 것 외에 별다른 특이한 기능은 없음. 동영상 플레이어는 재인코딩 하지 않은 파일도 웬만큼 돌아간다고 한다. 화면 크기에 비해 해상도가 높은 편이라 꽤나 선명하게 나옴.

카메라

2백만화소의 카메라가 달려있는데 동급의 여타 휴대폰이랑 비슷한 성능을 내준다. 차이점이라면 빠른 속도인데 1초 정도면 카메라 어플이 구동되고 셔터 딜레이도 짧은 편이다. 동영상 성능도 그럭저럭..

아이폰 출시가 코앞인데 웬 뻘지름이냐고 할 수도 있지만 이 때 아니면 써볼 기회가 없을 것 같기도 하고 한번 구경해보고 싶어서 주위사람들을 암만 꼬셔봐도 아무도 안사길래 질렀다. 두 기기를 비교해봤을때 배터리, 반응속도, 멀티태스킹, 이메일 정도가 블랙베리의 장점인 것 같고 아이폰은 웹브라우저, 엔터테인먼트, 앱스토어, 카메라 등이 강점인 것 같다. 일단은 네이버 웹툰을 볼 수 없다는거랑 웹브라우저가 조금 아쉽다는거 말고는 만족스러움. 무엇보다 아이폰 떡밥에서 자유로워 졌다는점에 가장 큰 만족; 아이폰따위 내년에 나와버려라~ ㅋㅋ

홈 스크린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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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Day 2009

네임 택

사전등록 입력폼에 대충 쓰고 등록했더니 네임택이 이모양 ㅋㅋ

어쨌든 실체가 있기는 있었다. 실로 몇 년만에 포스팅을 부르는 행사.

참가자 등록 및 전시 관람

홀이 사람에 비해 좁아서 별로 돌아다니진 못했는데 그다지 눈에 띄는 전시물도 없었다. 오전에 기자들은 직접 조작도 해봤다길래 전시된 PC라도 있을까 했는데 하긴 미리 공개할리가.. 아무튼 사람이 무지 많아서 입장한 뒤에도 뒷줄에 엄청 많은 사람들이 서서 봐야 했다.

Opening

큰 북을 가져다 놓고 북을 치는 퍼포먼스.. 아 이거 이름이 있었는데 뭐였지; '이 것은 뒷북이란다~' 라는 짤방으로 유명한 바로 그.. 행사랑은 좀 어울려서 나름 괜찮았음.

Open The Window Performance

테이프 커팅이 있겠습니다~ 하고 내빈들을 불러모아 뻘줌하게 생긴 버튼을 동시에 누르니 무대에서 김이 푸아악 하고 솟아올랐다. 이 것이 대륙의 테이프 커팅..이 아니고 이부분은 약간 손발이 오골오골.

축사

아 시밬 강만수크리 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을 듣는 것 같은 노곤함. 니가 좀 잘했으면 나는 윈도우즈 7을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었을텐데요.. 의아한건 내빈이라고 모인 사람이 강만수, 금융 무슨 협회장, 무슨 은행장 등 다 돈만지는 사람이었던 것. 관공서가 타겟인줄 알았더니 은행권에 납품하는게 최종 미션이었나? 아님 그냥 투자받으려고? 은행 전산 담당자가 본다면 등골 쫄깃할 장면이었을 것 같음.

Keynote : Change The Future - 회장 박대연

조선, 자동차, 반도체 처럼 이제 소프트웨어의 부가가치에 집중해야 한다. 항간의 소문처럼 국가 지원을 받으려거나 주식을 띄우려고 시도하는게 아니다. 뭐 이런 티맥스 윈도우즈의 탄생 배경에 대해 설명. 계속 느낀거지만 이 사람들 PT 정말 못하는 것 같다; 텍스트와 클립아트로 가득한 주입식 스타일.. '윈도우즈7은 안써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하던데 그 무슨..; 뒤에 OS 발표한 김대승 상무도 그렇고 이 사람들은 '일하다가 이혼한 사람도 있고 애인과 헤어진 사람도 다반사고 맹장 터진줄도 모르고 30일동안 일한사람도 있으니 이쁘게 봐주삼~' 이라던데 개발자들 앞에서 그게 할 소리냐. 그래 니들은 평생 공정무역 커피같은건 먹지 말고 어린애들 노동착취로 만든 커피만 먹어라.

Tmax Windows 제품군 소개

이미 기업용 솔루션 시장에서 다져온게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들이 필요한 개인용 OS 개발이 가능했다. 무슨무슨 프레임웍이 이렇게 저렇게 임베디드 어쩌구 앱스트랙션 레이어가 쿨럭쿨럭 시바 하나도 못알아듣겠어;;

Feature1: Tmax Window 소개

그리하여 대망의 OS 데모..하기 전에 또 지루한 PT가 시작된다. 이 세션의 화두는 '호환성'. UNIX 실행파일도 실행하는 막강한 기능을 자랑한다는데 좀 오버스펙인거 같기도..; 나라면 되게 자랑했을꺼 같은데 실제로 윈도우에서 UNIX 바이너리가 돌아가는건 보여주지 않았다. PT에서는 세세한 구현 내용들을 설명하는데 노량진 OS 단과반에 온줄 알았다. 다 놀라운 기능들이긴 한데 정말 구현이 되었는가에 대한 의문은 풀어주지 않았다. 안정성을 위해 Windows와는 다르게 마이크로 커널 구조를 사용했고(학교다닐땐 Windows NT 커널은 마이크로 커널이라고 배웠던거 같은데..) 효과적인 데이터 관리를 위해 Tmax의 DBMS인 Tibero를 내장했다고 한다. 기억이 정확하진 않지만 파일시스템에 적용했다고 하는거 같았는데 DB를 통한 장애 복구 그런게 가능하다고 한다. 근데 보통 파일시스템보다 DB 장애가 더 빈번하지 않음?;

데모에서는 간단한 작업 몇개만 보여주고 빨리 끝내서 오히려 의구심을 들게 한.. 사용자들의 거부감을 없애기 위해 친근한 윈도우즈 UX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일부 특허가 있는 부분은 잘 피해가서 문제가 없다고 했다(자랑이다;). 자체 개발한 미디어 플레이어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를 틀어줬는데 재생 속도가 빨라 헬륨끼 있는 목소리로 들린건 기분탓으로 치자. MS 워드를 띄워 문서편집하는걸 보여줬는데 바탕화면에 같은 파일명을 가진 워드 임시파일이 두 개가 생겼다!? IE6도 잘 돌아간다고 띄워졌는데 워드도 그렇고 시스템 크롬이 어딘가 어색하게 적용되거나 깨진 것 처럼 나오고 IE는 화면에 줄이 죽죽 가서 그리 잘 돌아간다고 볼 수는 없었다. 스타크래프트를 실행했는데 로딩이 심하게 오래 걸렸고 게임 진행도 많이 느렸다. 같이 가셨던 분의 말로는 Wine에서 스타 돌리면 딱 저 모습이라고..; 뭔가 그래픽 디바이스 드라이버가 제대로 돌고 있지 않다는 느낌.. 워드에서도 스플래시 스크린의 글자가 깨지고 편집화면에 지저분한 잔상이 있는걸로 보아 그래픽 출력 부분이 아직 완벽하진 않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궁금했던 지뢰찾기도 베껴넣었나 하는 의문은 밝혀지지 않았음.

그리고 내장 캡쳐 프로그램이 잘 돌아가는걸로 봐서 며칠 전 있었던 스샷 포샵 조작 사건은 마케팅 부서의 지독한 귀차니즘일 가능성이 높은 듯.

Coffe Break & Networking

수 개월간 담배를 끊었던 직장 동료가 담배를 피웠다..

Feature2: Tmax Office, Tmax Scoutor 소개 - 수석 이장원

이 세션의 화두는 '친숙한 UX'. 여러가지 파일포맷을 모두 지원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한참 설명한 후 데모를 했는데 초점은 'MS 오피스 랑 완전 똑같이 나오는데 혼신을 다했음' 이었다. 정말 장점이라고는 저렴한 가격 밖에 없는건가? 오피스랑 똑같으니 데모처럼 일상 작업에서도 돌아만 간다면 완성도 면에서 훌륭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제품의 기능을 카피해서 싸게 내놓는 것, 우리가 중국도 아니고 무슨 의미가 있나 하는 생각이.. 게다가 완벽하게 같지는 않아서 프로포인트같은 경우 도형 안에 글자가 몇픽셀 아래로 떨어져 있다던가 하는 식으로 파워포인트의 화면과 미묘하게 다르다. 전체적으로 프로그램들 디자인은 영 구린 편이다. 베끼려면 오피스 2007을 베낄 것이지..

그리고 제일 벙쪘던건 이 데모를 티맥스 윈도우가 아닌 Windows XP에서 했다는 것. 출시 이전에 돌던 루머중에 스카우터 개발팀이 Tmax Window를 한번도 못봤다 뭐 그런 말이 있었는데 진짜일꺼 같기도 하다; 자체 개발했다고 하는 스카우터 브라우저는 꽤 심플한 UI에 빠른 속도를 보여주었다. Acid1/2 패스하고 Acid3 에서 99점 받았다고 하는데 WebKit 엔진 가져다 쓰면서 국내 웹사이트들의 호환성 문제로 1점을 포기하고 호환성을 유지하는 기술적 결단을 내렸다고 한다. 여러 사이트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여줬으면 좋을텐데 주구장창 ActiveX가 잘 돌아간다는 내용만 나왔다. 아니 XP에서 ActiveX 당연히 잘돌아가지 그럼;;

축하 공연

당연히 티맥스가 와서 노래부를 줄 알았는데 오지 않았다; 이름모를 비보이들의 공연이랑 바비킴+부가킹즈, 그리고 윤하가 노래불렀음. 아흥 쪼그만게 노래를 어쩜 그리 잘불러♥ 윤하가 거위의꿈 부르는 동안 미리 준비한 티맥스의꿈;이 영상으로 흘러나왔다. 개발자 여러분들 고생 많았어요 흙

경품 추첨

1. 삼성 넷북, 2. 위핏 세트, 3. 아이팟 터치 8G.. 뭔가 규모에 비해 경품 규모가 짭쪼름한 듯?


계속 까는 내용 뿐이었지만 그래도 국산 OS는 나왔으면 좋겠다. 그 어려운 시작을 해준 Tmax에게는 고마울 따름이지만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오픈소스 차용이나 실제 구현 내용 등에 대해서 더이상은 뻔한 거짓말로 일관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황우석이 기술력이 없어서 까인게 아니잖아. 11월 1일에는 반드시 출시될꺼고 그 전에 다운로드 해서 테스트 할 수 있겠다고 회장이 그러던데 쓸데없이 개발자들 쪼아서 제품 망치지 말고 차근차근 진행해서 좋은 제품 만들기를 바란다. 지금 이만큼 만든 것만 해도 대단한 일이라고 봐. 모두 응원하는 가운데 만들어도 힘든 일인데 굳이 안먹어도 될 욕 먹으며 만들 이유 없지. 빌게이츠 초청했다고 기사난걸 보면서 개발자들이 무슨 마음이 들겠냐.

좀 잘하자 티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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