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는 아이폰 어플들
아이폰 구입하고 지금까지 이것 저것 깔아보면서 아직 살아남아 있는 어플들을 정리해본다.
- Echofon Pro for Twitter ($4.99)
-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는 트위터 클라이언트다. 프로 버전에서 지원하는 Mention/DM 푸시 기능과 이미지를 플리커로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때문에 사용함. 그 밖에 reply를 묶어서 보여준다거나 near by/trends 검색 등 기본 기능은 고만고만 함. 얼른 List만 지원해주면 좋겠다.
- IM+ ($9.99)
- 기능이 엄청 많고 지원하는 서비스도 다양하지만 그냥 GTalk, MSN용으로만 쓰고 있다. 어플 닫아놔도 72시간동안 로그인된 상태를 유지시켜주고 메시지가 오면 푸시로 알려줌. 무료 버전도 광고가 붙는거 말고 기능 차이는 없는 듯? WhatsApp 이나 Ping! 같은 메시징 어플보다는 그냥 이거 깔아서 쓰는게 더 편할거 같다.
- Neon ($1.99)
- 네이트온 메신저 어플인데 그냥 화면이 예뻐서 쓰고 있다. 그냥 기본적인 기능만 있음. SK컴즈에서 어플 만들고 있다는 루머도 있던데 제대로 만들어서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
- Flickr (Free)
- 트위터에 링크하는 사진을 올리는 용도로 쓰던 어플인데 Echofon 에서 플리커 업로드가 되니 지금은 별로 여는 일이 없어졌다. 그래도 올린 사진 관리하거나 공개 사진 검색해서 찾아보거나 하면서 놀때 좋음.
- Google Tasks (Website)
- 이건 어플은 아니고 TODO 관리 하는 어플들을 많이 찾아봤는데 그냥 브라우저로 구글 태스크 열어서 쓰는게 최고인 것 같다. GMail, Google Calendar 를 메인으로 쓰는 사람이라면 접근이 쉽고 데스크탑과 싱크가 쉬우니 추천.
- Air Video ($2.99)
- PC에 서버를 설치해놓고 동영상이 들어있는 디렉토리를 공유해놓으면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 수 있다. 아이폰에 맞게 실시간 인코딩을 해서 보여주기 때문에 화질이 매우 좋고 버퍼링 시간도 그리 길지 않다(5~7초 정도). 3G로 보면 중간에 버퍼링이 심하고 무선랜이 잡혀야 제대로 쓸 수 있다. 주로 자기전에 누워서 뭔가 보거나 회사 화장실에서 뮤직비디오 보는 용도로 씀. 자막도 지원은 하는데 smi를 다른 파일로 한번 변환해줘야 한다.
- Seoul Bus (Free)
- 버스 노선, 정류장 정보, 실시간 버스 위치 등을 제공해주는 어플. 아침마다 버스 타이밍으로 고생하는 사람이라면 필수 어플일 것이다. 아마 모바일 서울 사이트의 데이터를 이용하는 듯? 아이폰에서 쓰기는 좀 불편하지만 요 사이트에 가면 조금 더 자세한 정보와 지하철 운행 정보도 볼 수 있다.
- Jihachul (Free)
- 그냥 노선 보여주고 역 출구정도 보여주는 심플한 어플. 경로 찾기 기능이 최근에 추가되었다. iKorway 어플이 기능이 더 많지만 아직 9호선이 추가되지 않아서 안 쓰고 있지만 곧 나올 3.0에서는 기능도 더 강력해지고 9호선도 되고 해서 나오면 갈아탈 듯 싶다.
- MotionX GPS ($2.99)
- 켜놓고 움직이면 경로를 기록해준다던가 현재 속도를 표시해준다거나 하는 어플. 집에 걸어오는 길에 새로운 코스를 시도해보고 싶을 때 종종 사용한다. 저장한 경로는 트위터나 이메일로 보낼 수 있음.
- TiltShift Generator ($0.99)
- 사진에 특수효과를 주는 어플 몇가지를 써봤는데 이게 제일 나은 것 같다. 다른 어플에서 제공하는 color effect, vignetting 외에 강력한 blur를 제공해서 사진을 뽀샤시 하게 만들 수 있다. 어플 제목처럼 Tilt-shift 효과를 낼 수도 있고.
- SketchBook Mobile ($2.99)
- 그림 그리는 어플 중에서는 최고인 듯. 능력만 있다면 이런 그림들을 그려낼 수 있다고 함.
- Photoshop.com Mobile (Free)
- 기본적인 이미지 에디팅 기능을 제공해준다. Crop/Rotate/Flip/Exposure/Saturation/Tine/Black&White. 그리고 몇 가지 특수효과도 지원하고 하나쯤 있으면 언젠가는 쓸일이 생길만한 어플.
- GuitarToolkit ($9.99)
- 기타 튜너, 메트로놈, 코드/스케일 사전 어플.
- Layar (Free)
- 유명한 증강현실 어플. 길에서 치킨집을 검색하면 치킨집 위치가 카메라 위에 둥둥 뜬다. 딱히 쓸데는 없지만 간지가 폭발하는 어플.
- 아프리카 (Free)
- 모든 방송을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꽤 쓸만함. 이제 잠들기 전에도 여신님들을 만나뵐 수 있다능!
- 매일경제 (Free)
- 스타화보 소식이나 연예계 가십을 보는데 가장 좋은 어플.
- 중앙일보 (Free)
- 그냥 중앙일보. 기사 새로고침 하는 시간이 더럽게 오래걸린다.
- MBC Radio Lite (Free)
- MBC의 표준FM, FM4U를 들을 수 있다. 편성표 보기가 불편하고 보이는 라디오 지원이나 음질 향상 등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쓸만함.
- G마켓 (Free)
- 아직 제대로 써본적은 없지만 언제 어떤 환경에서라도 지체없이 지를 수 있다는 든든함은 아이폰을 더욱 빛나게 한다.
- DigiDrummer Lite (Free)
- 드럼 놀이 하는 여러 어플들을 써보고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어플. 보통 드럼 모양 그림 나오는 어플들은 보기는 좋아도 놀기는 좋지 않다. 유료 버전을 구입해봤지만 쓸만한 음원이 별로 없고 쓸데없이 로딩만 오래 걸려서 Lite 버전을 사용한다.
- Banner Free (Free)
- 전광판 모양으로 글자가 흘러가게 해주는 어플. 회의시간에 맞은편의 사람에게 잡담을 날린다거나 할때.. 유료 버전은 색깔, 스크롤 속도 등을 조절할 수 있는데 설정화면 들어가는데 버벅이는거 보기가 싫어서 이 것도 무료 버전 사용 중.
- Tweetie 2 ($2.99)
- 트위터 클라이언트 중에 제일 유명한 것 같다. 지금은 Echofon 쓰고 있어서 Lists 볼 때만 사용하는데 전체적으로 흠잡을데 없이 완벽한 것 같다. 새로고침 할때 아래로 당겼다 놓으면 새로고침 되는게 재밌어서 계속 당기게 됨..
- Dropbox (Free)
- 유명한 파일 공유 서비스인 Dropbox의 아이폰용 어플. PC에서 사진, PDF, DOC, XLS 등등 넣어놓고 아이폰에서 볼때 제일 편한 방법인 것 같다.
- Flashlight. (Free)
- 아이폰화면을 하얗게 채워서 전등으로 쓰거나 여러가지 색으로 번쩍번쩍 하게 해주는 어플.
- Night Stand ($0.99)
- 시계/알람 어플. 개중에 비쥬얼이 좋아서 낙찰.
- Sleep Cycle alarm clock ($0.99)
- 어플을 켜놓고 침대 위에 뒤집어놓은 다음에 자고 일어나면 자면서 얼마나 뒤척거렸는지 그래프로 나타내준다. 매일매일 기록 중. 이렇게 기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일어나기 쉬운 시각에 알람을 울려 깨워준다고 한다.
- Ocarina ($0.99)
- 마이크에 바람을 불어서 오카리나 연주를 할 수 있는 어플. 어렵다..
- World of Warcraft Mobile Armony (Free)
- 와우 전투정보실 어플. 님 그 렙에 잠이 오나여..
- iClouds ($0.99)
- 구름위를 날아다니는 화면이 나오고 그게 끝인 어플인데 보고 있으면 몽롱하니 좋다. 유료버전은 노을, 야간 비행 모드가 추가되었는데 그냥 기본 화면이 제일 낫다.
- ShinMatgo (GoStop) ($1.99)
- 휴대폰에 당연히 고스톱 깔려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 Vexed ($0.99)
- 예전에 되게 열심히 했던 벽돌 이동해서 같은 벽돌끼리 없애는 게임. Palm에서 하던 느낌 그대로 옮겨놓은 듯 아이폰에서 즐기기는 좀 불편하다.
- iSniper 3D ($0.99)
- 화면을 터치하면 저격모드로 바뀌고 아이폰을 이리저리 기울여 겨냥해서 헤드샷~
- Call of Duty: World at War: Zombies ($9.99)
- 3D FPS 게임 멀미가 있는 사람은 과연 아이폰 게임에서도 멀미를 하는가 궁금해서 사봤는데 튜토리얼 하다 토할뻔 하고 봉인되었음. 조작이 조금 불편하지만 재밌기는 할 것 같다.
- ROCK BAND ($6.99)
- 유명한 연주게임인 ROCK BAND의 아이폰 버전. 좀 더 높은 난이도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재밌게 즐길 정도는 됨.
- Tap Tap Revenge 3 ($0.99)
- 예전부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시리즈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리듬게임 장르 속에서 봤을때 쓰레기 축에 든다고 생각하는 게임. 연주한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면에서 DDR 같은 부류에 가까운거 같지만 그렇게 보기에도 박자감을 느끼기 힘들정도로 말랑말랑한 이상한 게임. 곧 지울꺼임.
- Bejeweled ($2.99)
- PDA 사면 당연히 깔아야 했던 그 게임.. 돌을 잘못 움직일 때마다 alert이 계속 뜨는데 끄는 옵션이 없어서 좀 짜증난다. 미친 수족관이나 얼른 나왔으면 좋겠네..
- Need for Speed™ Undercover ($4.99)
- 예전에 터치 쓸때 무슨 레이싱게임 받아서 해보고 이상한 조작감에 터치에서 레이싱 게임은 안되는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요 NFSU는 완벽한 조작감을 보여준다. 커리어모드가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음.
- TETRIS® ($4.99)
- 완성도가 훌륭한 편. 특수 모드들도 재밌는 편이다.
- Crush the Castle ($1.99)
- 플래시 게임의 아이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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