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본 안산
안산 중심을 가로지르는 중앙로에서 수원쪽으로 이어지는 길목<br/> 홈플러스가 생긴뒤부터 이쪽방면은 저녁무렵만 되면 미칠듯이 막힌다
이동네를 대표하는 유흥가 중앙동(사실은 고잔동이다)<br/> 건물들이 다들 오래된데다 불법간판과 쓰레기의 압박으로 이동네를 대표할만큼 지저분하다
우리동네는 공단에서 나는 악취때문에 민원이 수시로 올라온다. 나는 전혀 못느끼겠는데..<br/> 그 때문인지 서쪽으로 지는 해의 때깔이 여간 구리지 않다;
우리집 옥상의 풍경<br/> 저 둥그런 조형물은 헬기 착륙장일까? 위에 소화기도 있던데..
집앞 풍경<br/> 똥물이 흐른다;
롯데마트 건설현장<br/> 홈플러스보다 훨씬 크다. 롯데마트 안에 롯데씨네마도 들어온다고 한다.<br/> 신도시쪽에는 CGV 공사현장 맞은편에서 메가박스(메가라인)를 짓고있다. 중앙동을 중심으로 반경 2km 내에<br/> 멀티플렉스라고 주장하는 영화관이 공사중을 포함해 열개가 넘는다. 미친거 아냐;;
주공아파트와 예술인 아파트<br/> 옛날에는 정말 예술인만 살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롯데마트는 밤에도 공사를 한다;
수인산업도로 입구의 야경<br/> 이거 직접보면 꽤 멋지다;
중앙동의 야경<br/> 이쪽 건물들은 대개 밥집-술집-모텔의 모범적인 구성을 보이고 있다
고잔 신도시<br/> 장사하기 더럽게 힘든 동네-_-
밤이되면 옥상은 이런 풍경이 된다<br/> 관리비도 많이 나가는데 쓸데없는 조명은 좀 꺼줘;;
25층에도 누가 입주했나보다<br/> 나도 높은층에 살고 싶은데.. 역시 보증금 300만원으로는 택도없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