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3주째 블로그가 정지상태라 뭔가 써야될 것만 같은 압박감에 의한 휘갈김..;;

10월
미칠듯한 환절기다. 남들 잠바입고 다닐때도 혼자만 더워서 꿋꿋이 반팔 입고 다녔는데 1주일 사이에 잠바 행렬에 가세했다. 긴팔 남방하나 걸치고 가뿐하게 출퇴근 할 수 있는 계절은 이동네에 더이상 없다 orz
헬스
한 1/4 정도는 빼먹은 것 같다. 반성.. 평소에 워낙 안움직이다 보니 운동좀 깨작거린다고 별로 달라지는 건 없는 것 같다. 몸무게는 여전히 제자리 -_-
여자친구
미안하다, 사랑한다;;
공익근무
이제 슬슬 만사가 귀찮아지려고 한다. 홈페이지 유지보수 계약은 업체랑 해놓고 맨날 나만가지고 그래.. 다음에 스크립트 코딩같은거 부탁하면 Obfuscate가 뭔지 확실히 보여줄테다.
The papers
주차장에 폐지 자루가 잔뜩 쌓여있다

실제 수거량은 저 쌓여있는 자루의 10배쯤 되는 것 같다

시청에서 쓰이는 각종 서류들을 1년내내 열심히 구멍뚫어서 파일로 묶어놓으면 이중 대부분은 가을무렵 자루에 담아 폐지 신세가 돼버린다. 1년내내 빛도 못보고 책장속에서 잠만자다 이 아름다운 가을에 졸지에 똥닦는 휴지가 돼버리다니! 얼른 디지털 세상이 왔으면 좋겠다.
Javascript
이놈은 알면 알수록 더 신비롭다. 근데 다음달부터는 좀 안봤으면 좋겠다;;
정규표현식
초보 프로그래머 백서 27 : 작성한 정규식이 의도한대로 매칭되지 않으면 정규식 엔진에 버그가 있을꺼라고 생각한다 -_-
이번주는 주말에도 늦잠을 못잘 확률이 높아 벌써부터 피곤해지려고 한다. 아침에 휴대폰 알람을 끌때마다 1주일쯤 집에서 웹서핑만 하면서 뒹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네..
곰옷 입고 뒹굴거리는 아해

뒹굴렁뒹굴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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