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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성적표

졸업요구학점은 140점. ㅅㅂ..

1학년때부터 마음에 안드는 과목은 과감하게 제끼다보니 총 15학점을 F로 막고 마지막학기에 수강신청이 가능한 학점을 모두 베팅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수강신청을 해놓고 보니 딱 한과목이 도저히 회사다니면서 듣기 어려운관계로 포기했는데 그 때 계산으로는 분명 여유롭게 졸업이 가능한 시나리오였지만 지금 계산해보니 아마 뺄셈을 잘못 했지 싶기도 하고;

휴학하고 뭐하고 하면서 학교 7-8년만에 졸업하는 사람은 종종 봤지만 8학기 다 듣고도 졸업 요구사항을 충족하지 못하는 케이스는 본적이 없어 잠시 쫄았는데 학교 홈페이지 휴학 안내 페이지에 당당히 9학기 등록 안내가 있다! 수강신청도 컴퓨터로 못하고 직접 가서 해야된다는! 등록금의 1/6을 내면 3학점을 들을 수 있고 다행히 들을만한 온라인 수업이 있다. 학생은 일년에 하루만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 된다는 특혜가 있는 관계로 올해 얼른 듣고 끝낼지 휴학하고 내년에 예비군 훈련으로 본전 뽑고 졸업할지는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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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삽질, 학교

MySQL Foreign Key 바보짓

DROP TABLE IF EXISTS testChild;
DROP TABLE IF EXISTS testParent;

CREATE TABLE testParent (
    id INT NOT NULL,
    PRIMARY KEY(id)
) ENGINE=InnoDB DEFAULT CHARSET=utf8;

CREATE TABLE testChild (
    id INT NOT NULL,
    parentId INT DEFAULT NULL,
    PRIMARY KEY(id),
    KEY parentId(parentId),
    CONSTRAINT testFKey FOREIGN KEY(parentId) REFERENCES testParent(id)
        ON DELETE SET NULL ON UPDATE CASCADE
) ENGINE=InnoDB DEFAULT CHARSET=utf8;

INSERT INTO testParent VALUES(1);
INSERT INTO testChild VALUES(1, 1);

ALTER TABLE testChild MODIFY parentId INT NOT NULL;

DELETE FROM testParent WHERE id = 1;

MySQL 5.0에서는 마지막 DELETE문을 실행할때 mysql이 crash 되고 4.1에서는 testChild 테이블에 (1, 0) 값이 남게 돼 foreign key constraint가 깨지게 된다. 아놔 이자식 때문에 반나절을 삽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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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

닭꼬치

잡다한 기계들 지르는거야 대부분 현금이 아닌 카드로 결제하게 되니 월급날에는 주로 평소에 돈아깝다고 생각되는 자질구레한 짓들을 하게된다. (너구리에 넣어먹을 다시마 한묶음을 산다던가..) 이번에는 좋아하는 닭꼬치를 원없이 먹어보려고 닭꼬치 10개(+서비스 한개)를 사다가 여자친구와 나눠먹었는데 다섯번째의 꼬치를 먹으면서 역시나 돈아까운 뻘짓을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당연하지만 길에서 딱하나 먹고 살짝 아쉬울때가 제일 행복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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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삽질, 음식

200년 달력

심심해서 또 뻘짓;

예전에 배경화면으로 쓸 15년 달력을 포토샵 노가다로 만들었던 적이 있는데 이번엔 PHP로 좀 우아하게..

200년치를 출력했더니 HTML 파일 용량이 3.8메가나 한다;

읽어오는동안 익스플로러가 너무 힘들어해서 이미지로 캡쳐.

달력보기


소스파일은 아래에.. index.php 파일 맨 앞부분의 $start_year, $end_year를 수정하면 원하는 분량의 달력이 출력되는데 $start_year는 PHP가 처리할 수 있는 범위인 1902년~2038년 이내로 설정해야 된다. ($end_year는 상관없음)


만들다 문득 궁금해진건데 2038년의 한계를 지난 시점, 그러니까 유닉스 머신의 시계가 한계에 도달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갈정도가 되면 어떤식으로 문제를 해결할려나.. 인터넷을 뒤져보니 그쯤되면 지금과는 환경이 많이 바뀌게 되므로 어떻게든 해결 될테니 걱정 말라고 한다-_- 아마 대부분 타임스탬프를 64비트 변수(이정도면 향후 2천9백억년정도는 문제 없음)에 담아서 간단히 해결할테고.. 지금처럼 integer 변수에 시간을 담아쓰는 프로그램은 아마 멸종.. 34년 전과 지금을 비교해 생각해보면 전혀 예측이 불가능 할지도 모르겠다. 발전속도도 점점 더 빨라질테니.. 농담처럼 얘기했던 무한용량의 메모리 같은게 정말 개발돼버리는게 아닐까;; (이쯤 되면 프로세스가 메모리를 할당받아 쓰고 반환할 필요도 없이 그냥 버려버리는 사치를 누릴 수 있겠군!)
태그 : 삽질

펜툴을 배워봅시다

다음달에 컴퓨터그래픽스 기능사 실기시험을 보게돼서 책보고 준비하는 중인데

일러스트레이터의 펜툴은 아무래도 적응이 안된다..

날잡아서 그림하나 베껴보면 익숙해질꺼라는 전문가의 의견을 따라 꼬박 하루가 걸려 그려낸 작품

티비보는 심슨가족
(마지 머리는 도저히 못하겠어서 그냥 연필툴로 그렸다-_-)



벡터라이징된 구우사마
(여자친구의 MSN 사진으로 제공;;)



부산댁



어렸을때 미농지 같은거 대고 만화책 베껴내면 뿌듯하고 그랬는데..

이것도 단순히 선따라 그리기만 하면 멋진 그림이 나와주니 재미가 쏠쏠하다..

(난 왜이렇게 단순 노가다가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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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삽질

단어사용 빈도 분석

오늘 낮동안 이루어낸 뻘짓.

내 태터 RSS 수집기에 수집된 4580개의 포스트를 대상으로 단어 사용 빈도를 조사한 결과 상위 500개의 결과가 아래와 같이 나왔다. (한글, 영어, 숫자로 이루어진 단어에 한정)

결과보기


그, 수, 이, 있는 등등의 의미없는 단어를 제외하고 명사부분에서 1등은 479회 출현한 영화. 그 뒤를 이어 블로그, PHP, 게임, 인터넷, 일본, 저작권 등등이다. 기대했던 것 보다 평범해서 실망 -_-

그밖에 orz(171회)가 OTL(118회)을 눌렀다는 사실이 나름대로 성과라면 성과;;

태터툴즈 리더를 쓰는 사람은 아래의 파일을 태터툴즈 폴더에 넣고 실행하면 이것처럼 단어 빈도 조사를 할 수 있다. 임시 테이블을 만들어서 처리하는관계로 결과가 출력되기 전에 멈춰버리면 임시 테이블이 그대로 남아버리니 주의..

   덧. 수집된 RSS가 아닌 자기가 쓴 블로그 본문에 대해 조사하고 싶다면 52번째 줄을,
$result = mysql_query("SELECT body FROM t3_".$dbid);
   이렇게 고쳐주면 된다.

바보바보바보

짧게 요약하면..

관리하는 홈페이지를 최근 대폭 수정후 오늘 들어가봤는데 옛날버전으로 나와서 보니까 어제 PHP버그 크래킹 사건이 있어서 관리자가 옛날버전의 index.jsp를 복구시켜놨댄다. 별생각없이 내컴퓨터의 소스를 서버에 모두 덮어씌워버리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 개편작업때는 로컬에서 수정후 업로드 원칙을 어기고 에디트플러스로 서버에 바로 접속해서 작업했었다. 고로 구버전을 신버전 위에 덮어씌워버린 상황. 이 계정은 DB백업만 하고 있어서 신버전의 소스는 지구상에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우라질 쫀듸기같은 크래커 시발라마!!

지금껏 소스파일은 수정할때마다 몽땅 압축해서 날짜별로 보관해왔는데 딱 이번 한번 백업 안했다고 이지랄이다. 코드가 더러우니 다시 짜라는 하늘의 계시인건가.. 무슨생각으로 그걸 다 오버라이트 한거야.. 어디를 얼마나 고쳤는지 기억이 나야 복구를 하지.. index.* 파일만 파괴됐는데 왜 전부 올려버린거야.. 관리자는 어제까지 PHP 패치도 안하고 뭐했어.. 뷁뷁뷁뷁뷁뷁뷁

그냥 도망가버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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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삽질

어딘가 이상한 표준안

행정자치부의 '이방' 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각 자치단체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 게시판의 제목과 날짜를 긁어다 보관해서 자동처리시스템(?)을 구현하겠다고 한다. 해서 각각의 자치단체들에게 홈페이지 개선안 이라는게 내려왔는데 뭔가 좀 어이없다.

검색봇을 어떻게 만들려고 하는건지는 몰라도 게시물의 제목과 날짜를 TITLE 태그안에 넣으라는 내용이다. 그러니까 게시판에 들어가면 웹브라우저의 타이틀바에는 게시물의 제목입니다 (2004/11/09) 이런식으로 출력되게 된다는 얘기. 기껏 생각해낸 표준안이란게..OTL

이참에 각각의 홈페이지에서 RSS를 제공하게 해서 그걸 긁어오면 얼마나 좋아.. 비용이 많이 들긴 하겠지만 저런 종합검색서비스를 하려면 그정도 각오는 해야지 애꿎은 타이틀바에 뭔 뻘짓이란 말이냐;; 한번 해놓으면 두고두고 써먹을텐데.. 정 돈이 없으면 메타태그안에 집어넣던가 똑똑한 봇을 만들어 직접 제목과 날짜를 긁어오게 하던가 방법이 쌔고쌨구만..

권고안 첫페이지에 '이런식으로 제공되고 있는 사이트 무슨시, 무슨군, 무슨구..' 써있길래 가봤더니 하나도 없다. 전부 개무시!! 뻘짓거리 즐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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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삽질